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/미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헨리 폰다]]의 딸인 [[제인 폰다]]는 전쟁을 반대하는 것을 넘어서 베트남을 방문해서 북베트남의 선전 방송에 출연하였다. 그래서 붙은 별명이 "하노이 제인"으로 불렸다.[* 이때 미군 포로들로 부터 가족에게 전해달라고 받은 쪽지를 북베트남군에게 넘겨서 포로들 - F-4 파일런 래리 캐링턴(Larry Carrington) - 이 죽게 만든 짓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을 정도. 단 이건 나중에 루머로 판명났다.]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 없었다. 반전 운동가들은 지나가는 군인만 보면 아기 살인자(Baby Killer)라고 욕했다고 한다. [[람보(영화)|람보 1]]을 보면 귀국한 [[존 람보|람보]]에게 단체로 모여서 아기 살인자라고 욕하는 반전주의자들을 보여준다. 당시 [[정복(의복)|정복]]에 부착한 약장 등을 뜯어내고 침 등을 뱉거나 구타하는 등 모욕을 행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. 미국의 삽질을 즐겁게 바라보던 라이벌 소련은 훗날 자기네들도 [[소련-아프가니스탄 전쟁|똑같은 실수]]를 하게 되어 소련이 몰락하는 원인제공을 하게 된다.[* 특히 이때 미국은 아프간 반군을 지원해서 소련군을 고전하게 만들었다.] 그리고 역으로 소련의 실수와 몰락을 보며 조소했던 미국이 [[미국-아프가니스탄 전쟁|약 20년 뒤에 소련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실수]]를 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